2008년 04월 07일
삼성이 싫으면 법이 떠나라
이어지는 내용
# by | 2008/04/07 20:12 | 습작 | 트랙백 | 덧글(2)
# by | 2008/04/07 20:12 | 습작 | 트랙백 | 덧글(2)
# by | 2008/04/01 18:01 | 습작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3/26 18:11 | 고척정경숙(政經塾)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03/25 15:01 | 근황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03/04 12:05 | 트랙백 | 덧글(2)
타인의 손에 운명을 맡겨 본 일이 있는가? 그의 결정을 기다리며 가슴졸여본 때가 있었는가? 사회적인 사형을 언도받은 적이 있는가? 봉건시대나 왕정시대, 혁명의 시절을 논하자는게 아니다. 21세기 개명천지에 벌어진 한 지식인의 사회적 타살에 관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 by | 2008/02/14 18:27 | 고척정경숙(政經塾) | 트랙백 | 덧글(1)
"젊어서 임협의 기질로 유명했다." -삼국지-
"효렴으로 발탁되어 낭중에 제수되었고, 내외직을 두루 거쳤다." -후한서-
누구에 관한 설명인지 이 정도 기술로는 불명확한가?
"사치에 빠져 제멋대로 행동하며, 세금을 거두는 데 한도가 없어 백성들이 괴로워했다." -삼국지-
"법도를 제정하지 않았으며, 약탈하여 재물을 모았고 사치와 방종함에 끝이 없었다."
"(황제를 칭한 이후)향락과 사치가 점점 심해져서, 수백 명의 후궁들은 모두 수를 놓은 비단 옷을 입는데 사졸들은 헐벗고 굶주려서, 장강과 회수 사이의 지역은 사람의 자취가 끊기고 백성들이 서로 잡아먹었다." -후한서-
# by | 2008/02/04 01:23 | 고척정경숙(政經塾) | 트랙백 | 덧글(0)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백수에 대한 책임론에는 두가지가 있고 따라서 그 집단의 행동 방향도 나뉘어 질 수 밖에 없다. 개인마다 취사 선택할 수 있겠지만 사회에 책임을 돌리고 행동할 때 보다 긍정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스스로를 자학하면서 백수 계급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 또한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얼핏보면 이런 노력들이 모여서 사회가 발전할 듯도 하다. 하지만 토익 시험으로 대표되는 개인의 노력에 따른 실력은 그 점수를 볼 때 매년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수의 수는 늘어만 가는 상황을 인식한다면 그 한계가 분명해 보인다.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그 날은 요원해 보인다. 백수 계급이 움직일 때다. 움직임이 모여 사회가 인식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을 수 있다. 어떤 행동을 취해야 상황이 변화될까?
# by | 2008/01/24 16:57 | 고척정경숙(政經塾) | 트랙백 | 덧글(0)
저들이 커피 전문점에서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마친 뒤 현기증 나도록 높은 최신식의 고층 빌딩으로 들어간다. 수시간 뒤 다수는 졸려운 눈을 비비고 인스턴트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떼운 뒤 허름한 건물의 음습한 지하 PC방으로 향한다. 저들은 매시간 만오천원씩 벌고있지만 다수는 카운터에 천오백원씩 걸릴 뿐이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저들은 그 돈을 받고도 기껏해야 물건 몇 개 팔거나 간소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이다. 하지만 다수는 신화적 세계에서 그 끝을 알수없는 가공할 악들과 적어도 대등하게 아니 최후에는 무조건 승리하는 업적을 이루어 낸다. 그것도 자비로...... 해가 저물어 간다. 저들이 삼삼오오 떼를지어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할 때, 다수는 사이버 세계의 막중한 책임감에 짓눌려 컵라면을 먹으면서 끼니를 떼운다. 마치 전쟁중에 마상에서 날고기를 씹어먹는 몽골군마냥...... 밤이 깊어진다. 저들은 집에 들어와 개인적인, 크게보면 지극히 사소한 영달을 위하여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나 다수는 진정한 애국심에 고민한다. 태극전사가 눈칫밥(밥이 좀 많긴하다) 먹으면서 세계 무대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데, 내가 응원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하겠는가? 저들이 숙면 취할때 다수는 애국심에 몸을 상한다.
(무한반복)
# by | 2008/01/14 17:02 | 고척정경숙(政經塾) | 트랙백 | 덧글(0)
탈옥으로부터 시작된 긴 여정이 4개월여만에 마무리되었다. 게임 진행상 영어 대화도 많고 플레이도 쉽지않아 접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그럭저럭 모든 컨텐츠를 다 소비해 냈다. Elder Scrolls 시리즈는 Bethesda game studio에서 개발해 온 일인칭 싱글플레이어 롤플레잉 게임으로 이번 작품은 2K games를 통해 2006년 3월 21일에 PC와 XBOX플렛폼으로 발매되었다. 차세대 게임기라는 XBOX360이 나온지도 꽤 돼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이보다 멋진 RPG게임을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여기서 이 게임에 대해 모든걸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아니다. Cyrodiil(이번 작품의 배경지역)의 베테랑 여행자로서 초보 여행객에게 흥미 있을 법한 내용과 저지르기 쉬운 실수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by | 2007/12/02 22:24 | 대중문화산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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